"우리는 자긍심을 갖고 왔다"…전쟁 속 월드컵 치른 이란, LA 떠나며 메시지 남겼다 스포츠뉴스 0 102 1시간전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미국과의 갈등 속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이란 축구대표팀이 경기장을 떠나며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이란은 22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벨기에와 0-0으로 비겼다.앞서 뉴질랜드와의 1차전에서도 2-2 무승부를 기록한 이란은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한 뒤 시애틀로 이동해 오는 27일 이집트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