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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로 2시간 중단' 프랑스와 이라크, 라커룸에서 뭐 했을까…"카드 쳤다…농담이고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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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오늘 밤 정말 많은 일을 겪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이라크의 2026 북중미월드컵 경기가 멈춰 선 동안 경기장 안내 방송이 이렇게 외쳤다. 악천후로 인한 경기 중단 시간은 2시간을 넘겼다. 선수도, 코칭스태프도,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을 찾은 6만 8,344명의 관중도 길고 낯선 밤을 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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