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비판 여론을 비웃기라도 하듯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포르투갈도 호날두의 맹활약을 앞세워 대회 첫 승을 대승으로 장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완파했다. 앞서 콩고민주공화국과의 1차전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던 포르투갈은 이날 승리로 조 선두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