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펜스, 성범죄 혐의 파티와 악수 피했나…가나 감독은 부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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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경기 전 악수 대열서 논란 발생
| 24일(한국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 수비수 제드 스펜스가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앞둔 가나 대표팀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와의 악수를 피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은 토마스 파티(왼쪽)의 경기 모습. /AP.뉴시스 |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 수비수 제드 스펜스가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앞둔 가나 대표팀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와의 악수를 피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다.
24일(한국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매스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잉글랜드와 가나의 2차전 경기 전 양 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같은 장면이 나왔다.
SNS를 통해 확산한 영상에는 경기 전 잉글랜드 수비수 스펜스가 가나 미드필더 파티의 앞뒤에 있던 가나 선수들과는 악수했지만 파티와 마주한 순간에는 주머니에 손을 넣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일부 외신은 스펜스가 파티와의 악수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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