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호날두에 이어 이번엔 케인…북중미월드컵을 관통하는 '묘한 공식', 에이스의 침묵=무승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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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제2의 메시' 라민 야말(스페인)이었다. 스페인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야말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카보베르데와의 H조 1차전에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빈손으로 경기를 마쳤다. 야말의 침묵 속 '우승후보' 스페인은 카보베르데에 발목이 잡혔다. 0대0으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대회 첫 이변이었다.
다음은 '세계 최고의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였다. 호날두는 18일 콩고민주공화국과의 K조 1차전에 나섰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포르투갈은 1대1로 비기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호날두는 비판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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