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02 한일 월드컵 득점왕으로, 당시 브라질 우승의 주역이었던 레전드 스트라이커 호나우두가 조국의 축구대표팀 32강 대진표 가능성을 전망하면서 "일본은 쉽게 이길 수 있다"고 발언해 눈길을 끈다.
24일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1994 미국 월드컵 우승 일등공신인 선배 포워드 호마리우가 진행하는 '호마리우 TV'에 출연한 뒤 브라질의 32강 상대로 "네덜란드는 피해야 한다"고 지적하고는 "일본과 스웨덴은 가볍게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파격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