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벤치에서 시작한 월드컵, 미안하고 아쉬웠던 '캡틴 SON', "못 도와줘 미안한 마음 컸다"[여기는…
스포츠뉴스
0
113
1시간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경기를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시작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이 32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도 동시에 드러냈다.
손흥민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은 것이 답답하다. 결과가 아쉬워 선수들이 다운되는 것도 당연한 것 같다”며 “누구보다 아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은 남아공에 0-1로 패해 조별리그를 A조 3위(승점 3)로 마쳐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 짓지 못했다. 체코전과 멕시코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이날은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전 시작과 함께 황희찬(울버햄프턴)을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시작으로, 손흥민이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은 것은 남아공전이 처음이었다.
손흥민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은 것이 답답하다. 결과가 아쉬워 선수들이 다운되는 것도 당연한 것 같다”며 “누구보다 아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은 남아공에 0-1로 패해 조별리그를 A조 3위(승점 3)로 마쳐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 짓지 못했다. 체코전과 멕시코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이날은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전 시작과 함께 황희찬(울버햄프턴)을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시작으로, 손흥민이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은 것은 남아공전이 처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