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서 졌다" 자책한 설영우, 포지션 논란엔 "양쪽 다 뛸 수 있다" [2026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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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까지 좌우 풀백 번갈아 출전
"한 두 경기 갖고 안 된다 하는데..."
일부 악플에 "합의 없이 강경 대응"
"한 두 경기 갖고 안 된다 하는데..."
일부 악플에 "합의 없이 강경 대응"
"한 경기, 두 경기 갖고 '얘는 왼쪽이 안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양쪽 다 뛸 수 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측면을 책임진 설영우(28·즈베즈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에 책임감을 드러내면서도 포지션 논란에 대해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설영우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못했으니까 졌다"며 "실점하지 않고 무승부만 해도 자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날 한 수 아래로 평가받았던 남아공을 맞아 졸전 끝에 0-1로 패했다.

!["못해서 졌다" 자책한 설영우, 포지션 논란엔 "양쪽 다 뛸 수 있다" [2026 월드컵 홍명보호]](https://news.nateimg.co.kr/orgImg/hi/2026/06/25/29044e65-dd13-42e4-8e2c-64e4a1ad571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