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3-1 완파' 네덜란드, 막강 화력 뽐내며 조 1위로 32강 진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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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튀니지 전반 2분부터 자책골
브로비·반 헤케도 연이어 득점
추격골 넣었지만... 튀니지 여기까지
브로비·반 헤케도 연이어 득점
추격골 넣었지만... 튀니지 여기까지
네덜란드가 튀니지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32강행을 확정지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네덜란드는 튀니지를 3-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최종성적 2승 1무를 기록한 네덜란드는 승점 7점으로 F조 1위 자리를 확실히 굳힌 채 토너먼트로 향하게 됐다.
앞서 스웨덴전에서 1-5 대패한 후 즉각 감독을 경질했던 튀니지는 이날도 이른 시간부터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네덜란드가 올린 낮은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튀니지의 주장 엘리에스 스키리(31·프랑크푸르트)가 뼈아픈 자책골을 기록하며 분위기는 급격히 침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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