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2강행 가능성 낮춘 독일…쓴소리 남긴 클롭 "잘못된 방식으로 경기해, 뛰어난 정신력 갖춰야"
스포츠뉴스
0
186
1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위르겐 클롭이 에콰도르전 패배한 독일 국가대표팀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독일은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E조 3차전에서 에콰도르에 1-2로 졌다. 패배하긴 했지만, 독일은 앞선 두 경기 모두 이겼던 지라 2승 1패를 기록(승점 6점), 조 1위에 오르며 32강에 진출했다.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독일의 동기부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이후 2018 러시아-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두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마주했기 때문. 이번에야말로 달리진 모습을 보여주며 구겨진 체면을 회복하고자 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