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손흥민 뺀 것처럼'…'주장' 발베르데 57분에 뺀 비엘사 "더 적극적인 모습 필요했어"→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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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을 일찍 교체한 것처럼페데리코 발베르데를 불러들였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월드컵에서 탈락했다.
우루과이는2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에 위치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스페인에게0-1로 패했다.
비엘사 감독은 마누엘 우가르테, 발베르데, 로드리고 벤탕쿠르, 다르윈 누녜스 등을 선발 출격시켰는데, 불운이 따랐다. 전반 42분 베테랑 골키퍼인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알렉스 바에나가 때린 슈팅을 완벽히 막아내지 못하면서 실점했다. 우가르테는 무릎 부상을 입어 전반 45분에 교체됐고, 실수를 범한 무슬레라 역시 후반전 시작과 함께 세르히오 로셰트와 교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