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라리가 복귀 가능성 UP! PSG 3500만 유로 요구→아틀레티코는 옵션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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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의 라리가 복귀 시계가 다시 빨라졌다.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다시 강하게 연결됐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간) PSG와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이적을 두고 막판 협상에 들어섰고, 예상 이적료가 3500만 유로(약 565억 원)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은 라리가를 잘 아는 선수다. 발렌시아에서 성장했고, 마요르카에서 리그 정상급 플레이메이커로 올라섰다. 2023년 PSG 이적 전까지 스페인 무대에서 기술, 탈압박, 왼발 전진 패스로 존재감을 키웠다.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적응 시간이 짧은 카드다. 중앙, 측면, 2선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 공을 지키는 능력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