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시아 최고 골잡이 품고도…손흥민 시대, 16강 한번으로 끝나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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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필두로 '황금 세대' 꾸렸지만 북중미 대회 조별리그서 씁쓸한 퇴장
출격한 4차례 월드컵 중 16강은 단 한 번…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 기록도 무산
괴로워하는 손흥민
(몬테레이=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한 뒤 아쉬운 듯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2026.6.25 [email protected]
출격한 4차례 월드컵 중 16강은 단 한 번…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 기록도 무산
괴로워하는 손흥민(몬테레이=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한 뒤 아쉬운 듯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2026.6.25 [email protected]
(과달라하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골잡이 손흥민(LAFC·33)을 앞세우고도 한국 축구의 북중미 월드컵 여정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캡틴' 손흥민을 필두로 역대 최고 수준의 '황금 세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정작 그가 출격한 4차례의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단 한 번뿐이라는 뼈아픈 현주소만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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