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 둘째 아이 잃은' 네덜란드 국대 공격수 코디 학포, 모로코와의 32강전 선발 출격…사이바리와 '창과 창' 대결

스포츠뉴스 0 158
Cody Gakpo of the Netherlands (11) celebrates after scoring against Sweden for a 4-0 lead in the second half of a FIFA World Cup match at NRG Stadium in Houston, Texas, on Saturday, June 20, 2026. Photo by Christian Brunskill/UPI<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뱃속의 둘째 아이를 잃은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코디 학포(리버풀)가 슬픔을 딛고 모로코와의 북중미월드컵 32강(단판승부)에 선발 출전한다.

네덜란드는 30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모로코와의 32강전을 갖는다.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감독은 학포의 선발 기용을 결정했다.

네덜란드는 3-4-2-1 전형으로 나선다. 최전방에 브로비, 2선에 학포-서머빌, 허리에 판 더 펜-더용-그라벤베르흐-덤프리스, 스리백에 아케-반 다이크-반 헤케, 골키퍼 베르브루겐을 투입하기로 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