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강' 모로코, 승부차기 끝에 네덜란드 꺾고 16강 진출…캐나다와 맞대결 스포츠뉴스 0 178 2시간전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프리카 최강 모로코가 유럽 강호 네덜란드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모로코는 30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3-2로 승리했다.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팀 최초로 4강에 오른 모로코는 이번 대회에서도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강호 네덜란드를 제압하고 16강에 오르며 기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