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할아버지께 독일전 승리 바친다"…파라과이 대이변 승리 후 열광-감동 도가니 빠져
스포츠뉴스
0
179
1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독일전 승리는 파라과이에 큰 의미가 있었다.
파라과이는 30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독일과 연장 혈투 끝에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예상치 못한 승리였다. 파라과이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독일을 몰아붙였다. 엔시소와 알론소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하며 기세를 올렸고, 독일의 공세를 막아낸 뒤 전반 42분 갈라르사의 크로스를 엔시소가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파라과이는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