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기쁨 드릴 것" '절친' 손흥민처럼 이재성도 대표팀 은퇴 가능성 차단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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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23:0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No. 10' 이재성이 계속해서 태극 전사 유니폼을 입을 것임을 시사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한국의 도전은 악몽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월드컵 개막 전 한국은 굉장히 수월한 조에 편성됐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A조에 들어갔는데 '개최국' 멕시코를 빼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대부분 '1승 제물' 감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김칫국만 마신 꼴이 됐다. 체코와 1차전에서 2-1 승리해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멕시코와 2차전에서 0-1로 졌다. 남아공과 3차전에서는 무승부만 거두면 32강으로 갈 수 있었으나 부진한 경기력 속 또 0-1 패했다. 이후 토너먼트 진출 '경우의 수'도 모두 충족시키지 못한 한국은 결국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마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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