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에 이렇게 진심이었다! "PL-세리에-사우디 러브콜 모두 뿌리치고 아틀레티코행 결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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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만 이강인을 원한 게 아니다. 이강인도 차기 행선지로 아틀레티코만 바라봤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다루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영입을 마무리한 데 이어, 이제 이강인 영입을 사실상 눈앞에 두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거래는 3,500만 유로(약616억 원) 안팎에서 성사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입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었다. 루벤 우리아 기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훨씬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한 여러 구단의 제안을 받았다. 여기에는 프리미어리그(PL)의 토트넘 홋스퍼, 유벤투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거액 제안도 포함돼 있었다. 그럼에도 이강인은 금전적 조건보다 스포츠 프로젝트를 우선시해 아틀레티코행을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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