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32강 탈락 뒤 나겔스만과 결별…후임엔 클롭 급부상
스포츠뉴스
0
121
1시간전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패배 후 지휘봉 내려놔
DFB, 클롭과 접촉…독일 대표팀 재건 사령탑 물색
| 독일축구대표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열린 2026북중미월드컵 32강 파라과이전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독일축구협회(DFB)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결별했다. 독일은 차기 사령탑 후보로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양측 간 논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FB는 3일(한국시간) 나겔스만 감독이 월드컵 조기 탈락 이후 협회 측과 논의한 끝에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당초 나겔스만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였지만 월드컵 성적 부진 이후 결국 대표팀과 결별하게 됐다.
독일은 이번 대회 G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파라과이와의 32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