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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한마디에 영국 학교까지 흔들렸다…멕시코전 오전 9시, 지각 허용·벌금 논쟁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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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한마디에 영국 학교까지 흔들렸다…멕시코전 오전 9시, 지각 허용·벌금 논쟁 폭발
[OSEN=이인환 기자] 토마스 투헬의 한마디가 영국 교실까지 흔들었다.

잉글랜드는 6일 오전 9시(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영국 기준으로는 월요일 오전 1시 킥오프다.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가면 등교 시간이 눈앞에 오는 경기다.

투헬 감독은 아이들을 재우지 말자고 했다. 월드컵은 4년에 한 번이고, 멕시코전은 모두의 응원이 필요한 경기라는 취지였다. 학교 결석계까지 언급한 발언은 곧바로 영국 사회의 논쟁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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