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막고, 또 막고'…카보베르데 GK 보지냐의 아름다운 '마침표' 스포츠뉴스 0 193 1시간전 아르헨과 32강전서 세이브 8개…북중미 대회 4경기서 '18개 세이브'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AF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우리는 당당히 고개를 들고 이번 대회에서 떠납니다!"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최고 돌풍의 팀으로 손꼽힌 '인구 58만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도전이 32강전에서 만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벽에 막혀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