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occo's Azzedine Ounahi is thrown in the air by his teammates after the World Cup round of 16 soccer match against Canada in Houston, Saturday, July 4, 2026. (AP Photo/David J. Philli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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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SHOT - Morocco's midfielder #08 Azzedine Ounahi celebrates scoring his team's second goal with teammates during the 2026 World Cup round of 16 football match between Canada and Morocco at the Houston Stadium in Houston on July 4, 2026. (Photo by RONALDO SCHEMIDT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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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프리카의 강호 모로코는 강력했다.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상대로 고전하는 듯 했지만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북중미월드컵 8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모로코 대승의 일등공신은 미드필더 아제딘 우나히(지로나)였다.
모로코가 5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캐나다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서 후반 터진 우나히의 멀티골과 경기 종료 직전 라히미의 쐐기골로 3대0 대승, 8강에 올랐다. 그들의 8강 상대는 프랑스-파라과이전 승자다.
| | epa13087033 Morocco's head coach Mohamed Ouahbi (L) reacts with Azzedine Ounahi of Morocco during a hydration break during the FIFA World Cup 2026 Round of 16 match Canada against Morocco, in Houston, USA, 04 July 2026. EPA/SAM WASSON<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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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의 주역 우나히는 2002년 한-일월드컵 스웨덴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한 세네갈의 앙리 카마라 이후,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에서 한 경기 두 골을 넣은 최초의 아프리카 선수가 됐다. 미드필더인 우나히는 경기 후반전의 시작과 끝에 각각 골을 터뜨리며 모로코의 차이를 만들며 모로코를 8강으로 이끌었다.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하키미가 땅볼로 내준 공을 우나히가 오른발로 깔아차 캐나다 골문을 열었다. 1-0으로 앞선 후반 37분에는 디아즈가 뒤로 내준 공을 달려들며 강하게 차 두번째 골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