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 오현규, 소속팀 복귀 전에 천군만마 얻었다…'PL 우승 멤버' 트로사르, 베식타스 합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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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베식타스로 향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베식타스가 레안드로 트로사르 영입을 위해 아스널과 2,000만 유로(약 349억 원)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트로사르는 2023년 1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선수단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켜왔다. 그는 아스널에서 174경기에 출전해 36골 34도움을 기록했다. 주로 왼쪽 측면에서 뛰었지만, 아스널이 부상 문제를 겪을 때는 중앙 공격 옵션으로도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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