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느낀 실망감 함께 나누고 있다"…남아공 출신 LAFC 단장도 놀란 한국 패배 "예상하지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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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한국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는 남아공 출신 LAFC 단장 존 토링턴에게도 예상 밖의 결과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물렀다. 출발은 좋았다. 한국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하지만 흐름은 오래가지 못했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연달아 0-1로 패했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가 뼈아팠다.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끝내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결국 조 3위 팀 중 상위 8개 팀 안에 들지 못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