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도 인정한 보지냐…"국민이 자랑스러워해야", 유니폼 선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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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도 카보베르데 40세 골키퍼 보지냐를 인정했다. 메시는 경기 후 직접 그를 끌어안고 칭찬했고 보지냐가 요청한 유니폼 교환에도 응했다.
카보베르데는 지난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3으로 졌다.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카보베르데의 도전은 32강에서 끝났지만,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끝까지 몰아붙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보지냐는 메시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공격진을 상대로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치며 카보베르데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보지냐는 경기 후 메시에게 다가가자 메시는 그를 끌어안았다. 보지냐가 경기 후 공개한 대화에 따르면 메시는 “당신은 대단하다. 당신의 국민들이 당신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보지냐는 “메시에게 다가갔는데 그가 나를 안아주며 그렇게 말했다.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돌아봤다. 보지냐는 이어 “고맙다, 레오. 당신이 최고다”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메시가 보지냐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는 내용은 골닷컴과 걸프뉴스 등 여러 해외 매체가 전했다.
카보베르데는 지난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3으로 졌다.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카보베르데의 도전은 32강에서 끝났지만,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끝까지 몰아붙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보지냐는 메시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공격진을 상대로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치며 카보베르데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보지냐는 경기 후 메시에게 다가가자 메시는 그를 끌어안았다. 보지냐가 경기 후 공개한 대화에 따르면 메시는 “당신은 대단하다. 당신의 국민들이 당신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보지냐는 “메시에게 다가갔는데 그가 나를 안아주며 그렇게 말했다.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돌아봤다. 보지냐는 이어 “고맙다, 레오. 당신이 최고다”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메시가 보지냐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는 내용은 골닷컴과 걸프뉴스 등 여러 해외 매체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