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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4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에서 승리한 후 두 팔을 벌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4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에서 승리한 후 두 팔을 벌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앞서가면,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따라가는 짜릿한 득점왕 경쟁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뜨겁게 만드는 요소다.

축구 선수로는 환갑에 가까운 메시가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지만, 음바페도 매섭게 추격을 벌이면서 월드컵 역사가 연일 새롭게 쓰이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그 과정에서 축구 팬들도 두둑이 한 주머니를 챙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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