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16강 탈락에 주저앉아 눈물 '펑펑'…"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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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16강 탈락에 주저앉아 눈물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노르웨이에 패하고 눈물을 흘리는 네이마르.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네이마르(34·산투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탈락 후 눈물을 흘리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네이마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페널티킥으로 1골을 넣었지만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후 네이마르는 경기장에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흘리며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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