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트럼프 월드컵 탄생' 전화 한 통에 FIFA 결정 번복…미국 발로건, 퇴장 취소 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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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의 핵심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퇴장 징계에도 벨기에와의 16강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자동으로 부과되는 1경기 출전 정지를 1년간 유예했기 때문이다.

FIFA는 6일(한국시간) 징계위원회가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퇴장당한 발로건의 징계를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근거는 FIFA 징계규정 제27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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