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수" 트럼프가 케인 칭찬…잉글랜드, 멕시코 넘어 8강 가자 왕실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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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해발 2240m의 고지대에서 10명이 싸우는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끝내 홈 팀 멕시코를 꺾고 활짝 웃은 잉글랜드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6일(한국시간)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주드 벨링엄(23, 레알 마드리드)의 멀티골과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의 쐐기골이 작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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