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수비수 홍정호, K리그1 전북과 결별…"존중 못 받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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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7:0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중앙 수비수 홍정호(36)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 결별했다.
홍정호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5시즌) 팀의 주축으로 뛰었고 더블 우승을 이뤘고, 개인적인 성과(베스트11)도 남겼다"면서 "시즌이 끝나가면서 여러 팀에서 연락이 왔지만, 저는 전북이 우선이었다. 제 마음속에 선택지는 전북뿐이었기 때문에 전북만을 기다렸다"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구단과 미래를 이야기할 때 저는 아무런 설명도 연락도 없이 무작정 기다려야만 했고, 그 기다림은 점점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홍정호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5시즌) 팀의 주축으로 뛰었고 더블 우승을 이뤘고, 개인적인 성과(베스트11)도 남겼다"면서 "시즌이 끝나가면서 여러 팀에서 연락이 왔지만, 저는 전북이 우선이었다. 제 마음속에 선택지는 전북뿐이었기 때문에 전북만을 기다렸다"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구단과 미래를 이야기할 때 저는 아무런 설명도 연락도 없이 무작정 기다려야만 했고, 그 기다림은 점점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