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특급 유망주 레나르트 칼의 발언 하나가 축구 서포터 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7세 공격수 칼은 최근 한 구단 팬 행사 자리에서 "언젠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 그곳은 내 드림 클럽"이라고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유럽 굴지의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가 공개 석상에서 다른 클럽을 '드림 클럽'으로 언급한 점을 두고 일부 팬들이 강하게 반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