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MLB 캔자스시티 뉴욕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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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얄스는 베일리 팔터(1패 9.82)가 시즌 두 번째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20일 보스턴과 홈 경기에서 2이닝 4안타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팔터는 오프너로서도 대실패였다. 이번엔 선발 로테이션을 맞춰서 나오는거지만 작년을 고려한다면 기대치를 없애는게 더 나을 정도다. 전날 경기에서 워렌과 버드를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오히려 구속이 낮아지니 고전하는 면모가 나와버렸다. 7타수 무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덤. 등판과 동시에 4안타 2실점으로 경기를 날려버린 마무리 에르첵은 아무래도 마무리에서 강판시켜야 할것 같다.




뉴욕 양키스는 캠 슬리틀러(6승 2패 1.50)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토론토와 홈 경기에서 6이닝 8안타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슬리틀러는 아슬아슬하게 가다가 결국 한번에 무너진바 있다. 역시 홈에 비해 원정 투구가 훨씬 더 좋은 편인데 타구 허용 내용이 조금씩 나빠지고 있다는 점은 은근한 불안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 와카와 에르첵 상대로 벨린저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홈 경기의 부진을 일단 극복할 계기를 잡았다는게 중요하다. 특히 9회초에 3연속 안타로 역전을 만들어냈다는 점은 팀의 사기를 극대화 시킬수 있다. 3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베드나가 계속 이 페이스를 이어가줘야 한다.




1차전 워렌 카드는 훌륭히 통했다. 전날 와카 상대로 고전한 양키스지만 정형적인 좌완인 팔터 상대로는 달라진 모습이 나올수 있을듯. 게다가 에르첵이 무너진 캔자스시티 불펜은 시쳇말로 뒤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물론 캔자스시티가 우완 상대로 강한 팀이긴 하지만 낮 경기 워렌 뒤의 야간 경기 슬리틀러는 거의 공략 불가 레벨이다. 양키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승리팀 : 뉴욕 양키스


승1패 : 뉴욕 양키스 승리


핸디 : 뉴욕 양키스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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