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NPB] 니혼햄 VS 오릭스 분석
분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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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니혼햄
- 최근 치바 롯데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데 이어 올해 오릭스를 상대로 13.2이닝 1실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여준 카토 타카유키가 시즌 8승에 도전합니다. 타선은 전날 홈런 3방을 포함해 9점을 몰아치며 상대 선발 제리와 불펜을 완파했고, 오랜만에 팀 특유의 폭발적인 타격을 재현하며 홈에서의 좋은 흐름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불펜진 또한 3이닝을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감을 되찾아가고 있어 마운드의 운용에도 한층 여유가 생겼습니다
오릭스
- 직전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5개의 볼넷을 남발하며 1.2이닝 6실점으로 자멸한 타지마 다이키가 선발로 나서며, 현재로서는 원정 돔구장 투구에 대한 기대치가 다소 낮은 편입니다. 전날 타선은 쿠레바야시 코타로의 2점 홈런이 득점의 전부였을 만큼 침체되어 있으며, 특히 4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나온 병살타로 기세를 살리지 못한 점이 뼈아프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선발의 조기 강판 이후 7.2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한 불펜진 역시 부진을 면치 못했으며 요시다 코세이를 비롯한 구원 투수들에 대한 재정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종합
- 이번 경기는 오릭스를 상대로 천적의 면모를 보여준 카토 타카유키가 선발로 나서기 때문에 닛폰햄이 마운드의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오릭스의 선발 타지마 다이키는 최근 심각한 제구 난조로 반등의 여지를 찾기 힘든 상태이며, 좌완 투수를 상대로 강점을 가진 닛폰햄 타선을 버텨내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전날 대승으로 타선과 불펜이 모두 제 모습을 찾은 닛폰햄의 승리가 매우 유력하며 양 팀의 타격 상성을 고려할 때 다득점 양상의 오버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