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NBA 뉴욕 닉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 홈팀 : 뉴욕(53승29패)
뉴욕 닉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NBA 파이널 2차전에서 105-104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을 만들었다. 13연승 흐름. 1쿼터에는 25-34로 밀렸지만 2쿼터를 31-18로 앞서며 전반을 56-52로 뒤집었고, 3쿼터에는 외곽슛과 미드레인지 공격을 앞세워 84-75까지 격차를 벌렸다. 4쿼터 중반에는 97-83으로 14점 차 리드를 잡았으나 공격이 정체되고 턴오버가 나오면서 14-0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종료 57초 전에는 빅터 웸반야마의 3점 플레이로 102-104 역전까지 내줬지만 제일런 브런슨(20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페이드어웨이 점프슛으로 동점을 만들고 상대 패스를 가로챈 뒤 자유투 1개를 성공시켜 결승점을 올렸다. 칼-앤서니 타운스(21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는 전반에만 18득점을 기록하며 흐름을 바꿨고, 미칼 브리지스(2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는 3쿼터 공격을 주도했다. OG 아누노비(17득점)도 초반 반격과 4쿼터 득점에 힘을 보탰다. 큰 리드를 지키지 못한 불안은 있었지만 마지막 승부에서 브런슨의 해결 능력과 주전들의 고른 득점이 다시 한번 승리를 만들었다. 정규시즌 홈에서 32승11패 성적.
# 원정팀 : 샌안토니오(62승20패)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쿼터를 34-25로 앞서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2쿼터 수비가 흔들리면서 18-31로 밀렸고, 전반을 52-56으로 뒤진 채 마쳤다. 3쿼터에도 뉴욕의 외곽과 미드레인지 공격을 제어하지 못해 두 자릿수 격차를 허용했으나 4쿼터 중반부터 강한 압박 수비와 빠른 공격으로 반격했다. 97-83으로 뒤진 상황에서 디애런 폭스(20득점)의 돌파와 빅터 웸반야마(29득점, 9리바운드)의 골밑 공격, 데빈 배셀(14득점)의 3점슛이 이어지며 14-0 득점 구간을 만들었다. 종료 57초 전에는 웸반야마가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를 성공시켜 104-102 역전을 완성했다. 그러나 이후 뉴욕의 브런슨에게 동점 점퍼를 허용했고, 웸반야마와 스테픈 캐슬(14득점)의 패스 호흡이 맞지 않으면서 결정적인 턴오버가 발생했다. 마지막 공격에서도 웸반야마의 슛이 림을 벗어나며 1점 차 패배를 받아들였다. 웸반야마가 후반 들어 공격 비중을 높이며 승부를 뒤집을 기회까지 만들었지만 잦은 턴오버와 클러치 상황의 공격 정리가 부족했고, 시리즈 첫 2경기를 모두 내주며 다음 경기 부담이 커졌다. 정규시즌 원정에서 32승10패 성적.
# 상대전 특징
2차전에서는 뉴욕이 원정에서 105-104 승리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는 뉴욕이 원정에서 105-95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상대전에는 뉴욕이 2승1패 결과로 우위.
# 부상자
◎ 뉴욕 닉스
미첼 로빈슨(C)은 손가락 부상에서 복귀했으며 출전 가능 상태입니다.
◎ 샌안토니오 스퍼스
데이비드 존스 가르시아(SF)는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입니다.
# 베팅추천
뉴욕은 파이널 1·2차전을 모두 원정에서 잡으며 상대전 2승1패 우위와 플레이오프 1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브런슨의 클러치 해결 능력에 타운스와 브리지스가 동반 20득점 이상을 기록해 공격 분산도 안정적이다. 2차전에서 14점 차 리드를 모두 잃은 수비 불안은 보완이 필요하지만 정규시즌 홈 32승11패의 강점이 뚜렷하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와 폭스를 앞세워 막판 역전까지 만들었으나 연속 턴오버와 마지막 공격 정리가 승부를 가로막았다. 원정 32승10패로 경쟁력은 충분하고 두 팀 모두 100득점 이상을 생산할 화력이 있어 다득점 흐름도 기대된다. 뉴욕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뉴욕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분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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